상품명 | 새것은 낡고 옛것은 새롭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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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문상품명 | 민영목 PD의 방송 이야기… |
모델 | 224 P |
상품요약정보 | 냇버들 민영목 |
상품간략설명 | 신국판 |
자체상품코드 | - |
판매가 | 절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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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ICE | 절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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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는 새것이 주는 생경한 냄새보다
오래 오래된 것이 주는 곰삭은 냄새에 익숙하다.
새것은 구입한 순간부터 중고로 접어들지만,
오래된 골동품은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가치를 더하게 된다.
이 책은 새것을 추구하면서도 옛것에 대한 애정과 집착을
버리지 못한 나의 기록이다. (냇버들 민영목)
- 이 책자는 지은이 스스로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, 내일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를 더한다.
평소 성실한 삶을 영위해온 틈틈이 적어둔 글로써 이루어진 인생의 보람된 중간 결산서로 돋보인다. (…)
이 밖에 다채롭고 분명한 작품이며 간단명료한 문장이나 흡인력들에서 여느 기성 수필가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수준을 이루고 있다. (이 명재 / 문학평론가)
상품명 | 새것은 낡고 옛것은 새롭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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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문상품명 | 민영목 PD의 방송 이야기… |
모델 | 224 P |
상품요약정보 | 냇버들 민영목 |
상품간략설명 | 신국판 |
자체상품코드 | 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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